일동제약(대표 윤웅섭)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‘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’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.
‘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’는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(spuit) 방법의 드로퍼(dropper)를 활용해 액상 유산균을 아기 입 안에 감소시켜 주거나 혈당케어 분유 및 모유,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상품이다.
이 상품은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사인 다니스코社의 ‘FDA GRAS’ 등재 원재료를 사용,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,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4종 등 여러 유익균을 맞춤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.
아기를 위특정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▲이산화규소 ▲스테아린산마그네슘 ▲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▲합성향료 ▲착색료 등 7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하였다.
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“‘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’는 부모와 유아 모두를 마음한 유산균으로 ▲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유아 ▲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든 유아 ▲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끝낸다”고 전했다.
이어 “아기 입에 직접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해주고 위생적인 이용은 당연하게도, 섭취 기준 용량에 맞게 반복적인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”고 이야기했다.
일동제약은 카카오(Kakao)쇼핑 ‘일동제약 공식 스토어’, ‘쿠팡’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, 신상과 관련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도 다같이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.